seven pounds1 세븐파운즈 영화를 다시 보다. (Seven pounds 2008 윌스미스주연) 예전에 본 영화였지만 다시 한번 본 영화. 세븐 파운즈 (2008) seven pounds 윌스미스 주연이다. 지난 주말에 집에서 이영화를 봤다. 예전에 본 영화지만 다시 보니 역시나 감흥이 또 틀리다. 확실히 본인이 괜찮게 본 영화는 나중에 다시 보게 되더라도 또 다른 교훈을 준다. 암튼 대충 내용을 얘기하자면 그 주인공의 실수로 와이프 포함 7명의 사망자를 낸 교통사고 그 죄책감으로~ 자신의 자살로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해 새 생명과 새 삶을 주는 내용이다. 시들어 가는 삶에게 새 삶 새 희망을 베풀고 또 베푸는. 가슴이 메어온다. 모르겠다. 그냥 베푸는 것에 가슴이 메어온다. 솔직히 진심 저렇게 하기란 정말로 어렵다. 위의 영화에 나오는 내용은 아니지만, 누군가 묻는다 "당신은 왜 사세요?" "전 오.. 2018. 8. 2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