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글쓰기 시작입니다.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. 열심히 하자 아자아자아자~ 그리고 이 글은 테스트글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글입니다.
아무런 뜻도 없는 게시글입니다. 참고 하시길 빕니다.
이제 곧 점심시간인데 아직 그녀는 오지도 않았고 진정 올 생각이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.
포기하고 그냥 혼자 먹으러 가야 할지~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. 아직 점심시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30분만 더 기다려 볼려고 합니다. 그 때도 안오면 혼자 가려 합니다.
안올거면 안온다고 연락조차도 없네요. 연락이라도 오면 좋으련만, 기약 없이 마냥 기다리기 지치기만 합니다.